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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오타루를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삿포로에서 오타루는 이동이 상당히 간단한 편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기 때문에 렌터카보다는 JR을 이용해 삿포로역에서 오타루역까지 이동하는 방법이 가장 편합니다.

실제로 오타루 관광협회에서도 삿포로에서 오타루까지 JR 쾌속열차를 이용하면 최단 약 32분에 이동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삿포로에서 오타루 가는 가장 쉬운 방법
삿포로에서 오타루로 이동할 때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JR 열차입니다.
| 항목 | JR 이용 |
| 출발 | JR 삿포로역 |
| 도착 | JR 오타루역 |
| 대표 열차 | 쾌속 에어포트 등 |
| 소요시간 | 최단 약 32분 |
| 운임 | 편도 약 800엔 |
| 환승 | 대부분 환승 없이 이동 가능 |
2026년 기준 삿포로역에서 오타루역까지 일반적인 JR 운임은 편도 800엔으로 확인됩니다. 실제 열차에 따라 소요시간은 약 30~50분 정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삿포로역에서 JR 타는 방법
먼저 삿포로역에서 JR 노선을 찾아 이동하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삿포로에는 JR 삿포로역과 지하철 さっぽろ역이 별도로 있다는 것입니다. 오타루로 이동할 때는 지하철이 아니라 JR 삿포로역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숙소가 오도리공원이나 스스키노 근처라면 지하철을 이용해 JR 삿포로역으로 이동한 뒤 오타루행 열차로 갈아타는 방식이 편합니다.
열차 방향은 어떻게 확인할까?
역 전광판에서 Otaru(小樽) 또는 오타루 방면을 확인하면 됩니다.
특히 여행 초보라면 열차 번호를 외우기보다는 도착역이 오타루인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2. 쾌속 에어포트를 타면 편할까?
네. 삿포로에서 오타루로 이동할 때는 쾌속 에어포트가 대표적인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오타루 관광협회에 따르면 신치토세공항과 삿포로에서 오타루로 이동할 때 쾌속 에어포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정차역으로 오타루축항역·미나미오타루역·오타루역 등이 있습니다.
다만 모든 열차가 동일한 정차 패턴과 소요시간을 갖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행 당일에는 JR의 최신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타루역까지 가는 이유
처음 오타루를 방문한다면 대부분의 경우 오타루역까지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타루역에서 오타루 운하, 사카이마치 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걸어서 둘러보기 좋기 때문입니다.
3. 오타루역과 미나미오타루역 중 어디서 내릴까?
오타루 여행에서 은근히 많이 검색하는 부분이 바로 오타루역과 미나미오타루역 중 어디에서 내려야 하는지입니다.
| 역 | 추천 상황 |
| 오타루역 | 오타루 운하 중심으로 여행할 때 |
| 미나미오타루역 | 사카이마치 거리부터 둘러보고 싶을 때 |
오타루 운하를 중심으로 무난하게 여행한다면 오타루역을 선택하면 됩니다.
반대로 오르골당이나 디저트숍 등이 몰려 있는 사카이마치 거리 쪽을 먼저 보고 싶다면 미나미오타루역에서 내려 걷는 동선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
처음 가는 여행이라면
삿포로역 → 오타루역 → 오타루 운하 → 사카이마치 거리 → 미나미오타루역
순서로 이동하는 동선이 편합니다.
관광하면서 자연스럽게 앞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같은 길을 반복해서 돌아가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삿포로에서 오타루 JR 요금은 얼마?
2026년 기준 삿포로역에서 오타루역까지 일반 운임은 성인 편도 800엔 수준입니다. 왕복으로 계산하면 약 1,600엔입니다.
| 구분 | 금액 |
| 성인 편도 | 약 800엔 |
| 성인 왕복 | 약 1,600엔 |
단, 할인 상품이나 지정석 이용 여부 등에 따라 실제 결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행 날짜가 정해졌다면 출발 전에 최신 운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지정석을 꼭 예약해야 할까?
일반적인 삿포로-오타루 당일치기라면 반드시 지정석을 예약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겨울 주말이나 연휴, 관광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좌석이 혼잡할 수 있습니다. 특히 캐리어를 들고 이동한다면 서서 가는 상황을 피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JR에는 지정석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있으며, 지정석 이용 시에는 일반 운임과 별도의 좌석 지정 요금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쾌속 에어포트의 좌석 지정 관련 요금 체계도 변경된 바 있으므로, 이용 시점의 JR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6. 겨울 삿포로에서 오타루 갈 때 중요한 것
사실 겨울 오타루 여행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은 기차보다 오타루 도착 후의 눈길입니다.
삿포로에서 오타루까지는 JR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지만, 오타루에 도착한 뒤에는 눈이 쌓인 길이나 얼어붙은 보도를 걸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① 미끄럼 방지 신발
겨울 오타루 여행이라면 일반 운동화보다는 미끄럼 방지 밑창이 있는 방한 부츠를 추천합니다.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빙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방수가 되는 신발보다 바닥 접지력이 중요합니다.
② 캐리어는 최소화
오타루 당일치기라면 큰 캐리어를 가져가기보다는 작은 가방이나 백팩을 이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눈이 쌓인 길에서는 캐리어 바퀴가 잘 굴러가지 않거나 빙판에서 방향을 잡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③ 해가 지기 전에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기
겨울에는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여름과 같은 감각으로 일정을 짜면 생각보다 어두워지는 시간이 빠르게 찾아옵니다.
특히 오타루 운하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낮의 풍경과 해 질 무렵의 풍경을 모두 볼 수 있도록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7. 겨울 오타루 당일치기 추천 코스
삿포로에서 오전에 출발한다면 다음과 같은 코스로 구성하기 좋습니다.
- 삿포로역 출발
- 오타루역 도착
- 오타루 운하 산책
- 오타루 사카이마치 거리 이동
- 오르골 관련 상점 구경
- 홋카이도 디저트 및 카페
- 저녁 무렵 오타루 운하 감상
- 오타루역 이동
- JR을 타고 삿포로역으로 귀환
겨울에는 눈 때문에 도보 이동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므로 여름보다 관광지를 많이 넣기보다는 핵심 관광지 위주로 여유 있게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삿포로에서 오타루를 당일치기로 가도 될까?
네. 오히려 처음 방문한다면 당일치기를 추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삿포로와 오타루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 JR로 최단 약 32분이면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삿포로에 숙소를 잡고 하루를 오타루에 사용하는 방식이 편합니다.
특히 삿포로 3박4일 여행이라면 삿포로 2일 + 오타루 1일 정도로 구성하면 대표적인 관광지를 둘러보기 좋습니다.
9. 버스로 가는 방법은?
삿포로에서 오타루까지는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타루 관광협회에서도 삿포로와 오타루를 연결하는 고속버스 고속 오타루호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겨울 여행에서 처음 오타루를 방문한다면 시간 예측이 상대적으로 쉬운 JR을 우선 추천합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날에는 도로 상황에 따라 버스 이동시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 렌터카는 어떨까?
삿포로에서 오타루만 다녀오는 일정이라면 렌터카의 필요성은 크지 않습니다.
오타루 관광협회 기준으로 삿포로에서 오타루까지 자동차 이동은 일반도로 기준 약 1시간 20분 정도이며, 도로 상황과 교통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12월~1월처럼 눈과 빙판이 많은 시기에는 겨울철 운전에 익숙하지 않다면 JR을 이용하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삿포로 → 오타루 이동 방법 한눈에 비교
| 방법 | 소요시간 | 장점 | 추천도 |
| JR | 최단 약 32분 | 빠르고 편리함 | ★★★★★ |
| 버스 | 교통상황에 따라 변동 | 시내 이동에 편리 | ★★★☆☆ |
| 렌터카 | 약 1시간 20분 이상 | 자유로운 일정 | ★★☆☆☆ |
삿포로에서 오타루 갈 때 가장 추천하는 방법
겨울 삿포로 여행이라면 저는 JR을 이용한 오타루 당일치기를 가장 추천합니다.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JR 삿포로역 → 오타루행 열차 → 오타루역 하차 → 오타루 운하·사카이마치 거리 관광 → 오타루역 → 삿포로 귀환
이 정도의 동선만 기억해도 첫 오타루 여행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12월과 1월에는 눈이 쌓인 오타루 운하와 오래된 창고 건물이 만들어내는 겨울 풍경이 인상적이기 때문에 삿포로 겨울여행 일정에 하루 정도 넣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삿포로에서 오타루까지 몇 분 걸리나요?
JR을 이용하면 최단 약 32분 정도입니다. 열차 종류와 정차역에 따라 실제 소요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삿포로에서 오타루 JR 요금은 얼마인가요?
2026년 기준 일반 운임은 성인 편도 약 800엔입니다.
Q. 오타루역과 미나미오타루역 중 어디에서 내려야 하나요?
처음 방문한다면 오타루역에서 내려 오타루 운하부터 둘러보는 방법이 가장 무난합니다. 사카이마치 거리부터 관광하고 싶다면 미나미오타루역 하차도 가능합니다.
Q. 겨울에는 삿포로에서 오타루 가기 힘든가요?
JR을 이용하면 이동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오타루 도착 후 눈길과 빙판을 걸을 수 있으므로 미끄럼 방지 신발과 방한복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오타루는 당일치기로 충분한가요?
오타루 운하와 사카이마치 거리 등 대표적인 관광지를 중심으로 본다면 당일치기로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마무리
삿포로에서 오타루 가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JR 삿포로역에서 오타루행 열차를 타면 환승 없이 약 30~5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눈길 운전이나 주차 걱정 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JR의 장점이 더 큽니다.
삿포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루 정도는 오타루에 시간을 할애해 눈 덮인 운하와 오래된 거리, 따뜻한 디저트와 카페를 함께 즐겨보세요.
삿포로 겨울여행에서 오타루 당일치기는 가장 넣기 쉬우면서 만족도가 높은 근교 일정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