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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1월 날씨|최저기온·적설량·옷차림·신발 팁

가성비 있는 여행 2026. 9. 11. 06:58

삿포로 1월 여행을 준비한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바로 날씨와 옷차림입니다.

1월의 삿포로는 본격적인 한겨울로, 눈이 많이 쌓여 있고 도로가 얼어 있는 날도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겨울보다 춥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겨울 패딩만 챙기기보다는 방한과 미끄럼 방지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삿포로 1월 날씨|최저기온·적설량·옷차림·신발 팁
삿포로 1월 날씨|최저기온·적설량·옷차림·신발 팁

 

이번 글에서는 삿포로 1월 평균기온부터 눈, 옷차림, 신발, 핫팩, 여행 준비물까지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

삿포로 1월 날씨 한눈에 보기

항목 1월 평년값
평균기온 -3.2℃
평균 최고기온 -0.4℃
평균 최저기온 -6.4℃
월 적설량 137cm
최심적설 76cm

위 수치는 일본 기상청(JMA)의 1991~2020년 삿포로 평년값입니다.

평균기온 자체도 영하권이고 평균 최저기온은 -6℃대이기 때문에 1월 삿포로는 확실한 겨울 여행지라고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삿포로 1월은 얼마나 추울까?

삿포로 1월 평균기온은 -3.2℃, 평균 최고기온은 -0.4℃, 평균 최저기온은 -6.4℃입니다.

낮에도 영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날이 많고 아침이나 밤에는 -10℃ 안팎까지 내려가는 날도 있기 때문에 여행 중 체감온도가 상당히 낮을 수 있습니다.

특히 삿포로는 눈이 쌓인 상태에서 바람까지 불면 실제 기온보다 더 춥게 느껴질 수 있어요.

다만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시내는 제설이 잘 되어 있는 편이라 방한 준비만 제대로 한다면 겨울 여행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의 추위는 아닙니다.

삿포로 1월 날씨|최저기온·적설량·옷차림·신발 팁
삿포로 1월 날씨|최저기온·적설량·옷차림·신발 팁

삿포로 1월 눈은 얼마나 올까?

1월은 삿포로의 대표적인 설국 풍경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일본 기상청 평년값 기준 1월 삿포로의 월 적설량은 약 137cm이며, 최심적설은 76cm입니다.

삿포로 관광 공식 안내에서도 겨울철 삿포로는 연간 약 5m에 이르는 많은 눈이 내리는 도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월에는 오도리공원이나 삿포로 시내뿐 아니라 오타루, 조잔케이처럼 근교로 이동했을 때도 눈으로 뒤덮인 풍경을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1월 삿포로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눈길’

삿포로 1월 여행에서 추위만큼 신경 써야 하는 것이 바로 눈과 얼음으로 인한 미끄러운 길입니다.

눈이 많이 쌓인 날에는 푹신한 눈 위를 걷게 되지만,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도심이나 횡단보도 주변은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빙판처럼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 장소에서는 걸음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아요.

  • 횡단보도와 교차로
  •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
  • 상점가의 그늘진 길
  • 눈이 녹았다가 얼어붙은 보도
  • 오타루 운하 주변
  • 료칸이나 온천마을의 경사진 길

삿포로 1월 옷차림은 이렇게 준비하세요

1월에는 얇은 옷 하나를 두껍게 입기보다는 여러 겹을 레이어드하는 방식이 편합니다.

추천 기본 조합

  • 발열 내의 또는 기능성 이너
  • 니트 또는 기모 상의
  • 기모 바지 또는 두꺼운 겨울 바지
  • 롱패딩 또는 보온성이 좋은 다운
  • 두꺼운 양말
  • 목도리
  • 장갑
  • 귀마개 또는 방한 모자

특히 삿포로는 실외와 실내의 온도 차이가 큰 편이므로 무조건 두꺼운 옷 하나를 입는 것보다 벗고 입기 쉬운 레이어드 스타일이 편합니다. 삿포로 관광 공식 안내에서도 겨울에는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겹쳐 입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삿포로 1월 날씨|최저기온·적설량·옷차림·신발 팁
삿포로 1월 날씨|최저기온·적설량·옷차림·신발 팁

삿포로 1월에 롱패딩이 필요할까?

개인적으로는 롱패딩을 추천합니다.

특히 오타루나 조잔케이처럼 야외에서 걷는 일정이 있다면 상체뿐 아니라 허벅지까지 덮어주는 롱패딩이 훨씬 편합니다.

반대로 시내 쇼핑이나 맛집 위주의 일정이라면 숏패딩도 가능하지만, 야외에서 오래 기다리거나 눈 구경을 하는 일정이 있다면 롱패딩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또한 패딩의 두께뿐 아니라 목을 잘 막아주는 디자인과 방풍 기능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삿포로 1월 신발은 무엇을 신어야 할까?

삿포로 1월 여행에서 신발은 정말 중요합니다.

예쁜 운동화보다 방수 + 보온 + 미끄럼 방지가 우선입니다.

신발 추천도 이유
방한 부츠 ★★★★★ 보온·방수·미끄럼 방지에 유리
겨울용 방수 운동화 ★★★★☆ 가볍게 여행할 때 활용 가능
일반 운동화 ★★☆☆☆ 눈과 물에 젖고 미끄러울 수 있음
굽 높은 부츠 ★☆☆☆☆ 빙판길에서 위험

특히 바닥이 매끈한 패션 부츠나 일반 스니커즈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밑창에 접지력이 좋은 겨울용 신발을 준비하고, 처음 신는 신발이라면 여행 전에 미리 길들여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삿포로 1월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 ☑ 롱패딩 또는 두꺼운 다운
  • ☑ 발열 내의
  • ☑ 기모 바지
  • ☑ 방한 부츠 또는 미끄럼 방지 겨울 신발
  • ☑ 두꺼운 양말
  • ☑ 장갑
  • ☑ 목도리
  • ☑ 귀마개 또는 방한 모자
  • ☑ 핫팩
  • ☑ 보습 립밤·핸드크림
  • ☑ 보조배터리
  • ☑ 방수 파우치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을 여행하는 만큼 휴대전화나 카메라가 눈에 젖지 않도록 작은 방수 파우치를 하나 챙겨두면 유용합니다.

삿포로 1월에 핫팩이 필요할까?

네. 챙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야외에서 오래 머무는 일정이라면 핫팩이 생각보다 유용합니다.

추천하는 방법은 주머니에 넣어 사용하는 핫팩과 발이나 신발에 사용하는 제품을 상황에 따라 나누는 것입니다.

다만 피부에 직접 장시간 붙여 사용하는 것은 저온화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삿포로 1월 날씨|최저기온·적설량·옷차림·신발 팁
삿포로 1월 날씨|최저기온·적설량·옷차림·신발 팁

1월 삿포로에서 추천하는 여행 코스

① 삿포로 시내

오도리공원 → 삿포로 시계탑 → 니조시장 → 스스키노처럼 실내외 일정을 적절히 섞는 것이 좋습니다.

1월에는 눈이 쌓인 삿포로 시내 자체가 여행의 볼거리가 되기 때문에 무리하게 많은 관광지를 넣기보다는 카페와 맛집을 중간중간 넣어주는 것이 편합니다.

② 오타루 당일치기

눈 덮인 오타루 운하를 보고 디저트와 식사를 즐기는 코스도 1월과 잘 어울립니다.

다만 오타루 역시 눈길이 많기 때문에 미끄럼 방지 신발은 필수에 가깝습니다.

③ 조잔케이 온천

추운 날씨에 온천을 즐기는 것도 1월 삿포로 여행의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특히 눈이 쌓인 온천마을의 풍경과 노천탕을 함께 즐기면 겨울 삿포로다운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1월 삿포로 여행에서 주의할 점

1. 이동시간에 여유를 두기

겨울에는 눈 때문에 도로 상황이나 교통편이 평소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공항으로 이동하는 날에는 여유 있게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캐리어 이동을 최소화하기

눈이 많이 쌓인 길에서는 캐리어를 끌기가 생각보다 힘듭니다.

숙소를 여러 번 옮기는 일정이라면 이동 동선을 줄이고, 가능하면 한 숙소를 중심으로 여행하는 편이 편합니다.

3. 낮 시간이 짧다는 점 고려하기

1월에는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야외 관광지는 너무 늦게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에는 카페, 쇼핑몰, 맛집 등 실내 일정을 배치하면 여행 피로도도 줄일 수 있습니다.

삿포로 1월 날씨|최저기온·적설량·옷차림·신발 팁
삿포로 1월 날씨|최저기온·적설량·옷차림·신발 팁

삿포로 1월 여행은 눈을 좋아한다면 추천

삿포로 관광 공식 안내에 따르면 삿포로의 겨울은 대략 12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며, 스키와 눈놀이뿐 아니라 설경과 겨울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중 1월은 ‘눈이 제대로 쌓인 삿포로’를 보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 시기입니다.

다만 따뜻한 날씨를 선호하거나 눈길 걷는 것이 불편하다면 12월보다도 여행 난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여행 스타일 1월 추천도
새하얀 설경을 보고 싶다 ★★★★★
겨울 온천을 즐기고 싶다 ★★★★★
눈놀이·스키를 하고 싶다 ★★★★★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보고 싶다 ★★☆☆☆
추위를 많이 탄다 ★★☆☆☆

삿포로 1월 여행 FAQ

Q. 삿포로 1월 평균기온은 몇 도인가요?

1991~2020년 평년값 기준 평균기온은 -3.2℃이며 평균 최고기온은 -0.4℃, 평균 최저기온은 -6.4℃입니다.

Q. 1월 삿포로에 눈이 많이 오나요?

네. 1월 평년 적설량은 약 137cm로 눈이 많은 시기입니다. 최심적설 평년값은 76cm입니다.

Q. 삿포로 1월에 롱패딩이 꼭 필요한가요?

필수품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야외 관광이 많다면 롱패딩을 추천합니다. 특히 아침·저녁이나 오타루, 조잔케이처럼 야외 체류시간이 긴 일정에서 유용합니다.

Q. 운동화를 신고 삿포로 여행을 할 수 있나요?

눈이 없거나 제설 상태가 좋은 구간에서는 가능하지만 1월에는 눈과 빙판을 고려해 방수와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겨울 신발을 추천합니다.

Q. 1월에 삿포로 눈 축제를 볼 수 있나요?

삿포로 눈 축제는 매년 2월 초에 열리는 행사이므로 1월 여행과는 시기가 다릅니다. 눈 축제를 목적으로 한다면 2월 일정을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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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삿포로 1월은 춥고 눈이 많지만, 그만큼 ‘진짜 겨울 삿포로’를 경험하기 좋은 달입니다.

평균기온 -3.2℃, 평균 최저기온 -6.4℃에 월 적설량도 137cm에 달하기 때문에 얇은 겨울옷만 준비해서 가기보다는 롱패딩, 방한용품, 미끄럼 방지 신발을 제대로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1월 삿포로 여행의 핵심은 ‘추위를 이기는 것’보다 ‘눈길에 안전하게 여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준비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